[결정적장면]강타 "첫사랑 잊는데 5년" 홍경민 "누군지 알아"(불후)
뉴스엔 2015. 4. 19. 07:07
강타가 가슴 아픈 첫사랑의 기억을 털어놨다.
4월 1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작곡가 박성훈 박현진 편 2부에서 강타와 이정은 손호영의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를 들으며 감상에 젖었다.
이정은 손호영의 노래를 듣다 말고 눈물을 글썽였다. 그 이유에 대해 이정은 "잊으려 노력해도 안 잊혀지던 여자가 생각났다. 안구건조증인데도 눈물이 났다"고 설명했다.
문희준 정재형이 이정의 애달픈 러브스토리를 궁금해하자 강타가 "안 잊혀지는데 이유 없다. 나도 첫사랑을 5년 동안 못 잊었다"고 말하며 편을 들어줬다.
돌연 홍경민이 "알겠다. 누구인지. 데뷔 후잖아"라고 하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여 호기심을 자극했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캡처)
[뉴스엔 박지련 기자]
박지련 p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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