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루액 맞고 괴로워하는 시민
입력 2015. 4. 18. 22:10 수정 2015. 4. 18. 22:10
(서울=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세월호 유가족과 민주노총, 시민 등으로 이뤄진 시위대가 세월호 선체 인양을 요구하며 경찰과 대치하는 가운데, 경찰이 쏜 최루액을 맞은 한 시민이 괴로워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경찰과 대치하는 가운데 세월호 시행령 폐지와 조속한 세월호 선체 인양을 요구했다. 2015.04.18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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