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울려' 김정은 남편 냉랭한 이유 '불륜녀' 때문
뉴스엔 입력 2015. 4. 18. 21:45 수정 2015. 4. 18. 21:45
[뉴스엔 박희아 기자]
김정은 남편 인교진이 불륜에 빠져있었다.
4월 18일 방송된 MBC 새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는 인교진이 불륜에 빠져 가정을 등한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덕인(김정은 분)은 시댁에 와 있던 상황이었다. 뒤늦게 들어온 남편 황경철(인교진 분)은 정덕인에 큰 관심을 보이는 대신 오히려 냉랭한 태도를 보였다.
정덕인은 책상에 앉아있는 황경철 옆에 누워있던 중 방해가 될까 싶은 마음에 "내가 나가서 잘까"라고 물었다. 이에 황경철은 마음대로 하라고 답했다.
이어 정덕인이 방을 나서자마자 황경철은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전화를 건 이는 황경철의 불륜녀였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방으로 들어온 정덕인 때문에 황경철은 급히 전화를 끊었다. 정덕인이 "무슨 전화인데 그렇게 급하게 끊냐"고 묻자 황경철은 "상대방이 먼저 끊어서 그렇다"고 둘러댔다. (사진=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캡처)
박희아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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