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섹시, 처음이지?"..티파니, 과감한 노출

입력 2015. 4. 18. 19:18 수정 2015. 4. 1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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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황수연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전에 없던 섹시미로 패션지 표지를 장식했다.

티파니는 18일 오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오는 20일 발매 예정인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의 커버를 공개했다.

파격적인 컨셉이였다. 지브라 스타일의 아찔한 초미니 드레스로 과감한 노출을 시도했다.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상의는 숨겨뒀던 볼륨감을 드러냈다.

탄탄한 복근도 눈길을 끌었다. 배꼽을 노출하며 군살없는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긴 생머리와 짙은 메이크업은 도발적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0일 싱글앨범 '캐치 미 이프 유 캔'을 발매했다. 일본어 버전은 오는 22일 현지 발매된다.

<사진=그라치아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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