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선두 전인지 "매 라운드 즐겁게, 자신있게 플레이"(삼천리 오픈 2R)

뉴스엔 2015. 4. 18. 18:0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전인지가 소감을 밝혔다.

전인지는 4월 18일 경기도 안산 아일랜드 리조트 코리아(파72·661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3번째 대회이자 국내 2번째 대회인 '삼천리 투게더 오픈 2015'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오른 소감을 밝혓다.

이날 2라운드에서 전인지는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해 3타를 줄였다. 전인지는 1,2라운드 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해 단독 선두를 달렸다.

전인지는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감기 때문에 컨디션이 좋지 않다. 플레이에 어려움이 많다"며 "하지만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즐겁게 플레이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인지는 "바람이 어제보다 덜 불어서 어렵지 않았다"며 "지난해에도 좋은 성적을 냈던 코스기 때문에 기분좋게 플레이했다"고 덧붙였다.

전인지는 "컨디션이 좋지 않지만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다. 남은 하루도 열심히 하겠다"고 최종라운드 각오를 다졌다. 전인지는 "매 라운드 즐겁게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감도 숨기지 않았다.(사진=전인지/KLPGA 제공)

안형준 markaj@

한세아 격렬 정사신 "하루종일 하고싶어" 온몸 밧줄드레스 충격수위 안소영 충격고백 "에로영화 찍고 엄청난 하혈, 알몸으로 그만" 전효성, 거대 가슴 모두 드러낸 파격노출 '국보급 글래머' 미즈하라 키코, 벗은거야? 시선 강탈 의상에 화들짝[포토엔] 달아오를수록 온몸에 짙은 꽃무늬..유명 게이샤의 충격 비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