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 한번에 수천만원 날린적도, 빚만 7억"(사람이좋다)

뉴스엔 입력 2015. 4. 18. 09:24 수정 2015. 4. 1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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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의 매니저가 현미를 안타까워 했다.

4월 1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현미의 매니저는 현미가 사람을 너무 믿어 사기도 많이 당했다고 말했다.

매니저는 "돈 못 받은 것도 엄청 많다. 사람을 너무 믿는다. 한 번에 수천만원씩 맡겨놨다가 날린 적도 있다. 잡으러 다니다 포기하고..내가 불쌍하니까 옆에 있는 것"이라 말했다.

이어 "빚이 7억이다. 갚았는데 그 정도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

[뉴스엔 김민지 기자]

김민지 breeze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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