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마녀사냥' 허지웅, 녹취파일 듣고 폭소..바닥 쓰러져

뉴스엔 2015. 4. 18. 07:2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허지웅이 새 코너의 녹취파일을 듣고 어색함이 느껴지자 폭소했다.

4월 17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새로운 2부 코너 '너의 톡소리가 들려'가 방송됐다. '너의 톡소리가 들려'는 청춘남녀의 썸을 응원하는 코너로 MC들이 의뢰인과 함께 메신저를 보며 연애 조언을 건넨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 번째 사연을 보낸 사람의 녹취파일이 등장했다. 녹취파일에서 사연을 보낸 시청자와 작가는 어색하게 대화를 나눴다. 로봇같이 말하는 두 사람의 대화를 들은 MC들은 폭소했다.

특히 허지웅은 웃다가 바닥에 쓰러져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마녀사냥' 캡처)

[뉴스엔 김민지 기자]

김민지 breeze52@

한세아 격렬 정사신 "하루종일 하고싶어" 온몸 밧줄드레스 충격수위 안소영 충격고백 "에로영화 찍고 엄청난 하혈, 알몸으로 그만" 전효성, 거대 가슴 모두 드러낸 파격노출 '국보급 글래머' 미즈하라 키코, 벗은거야? 시선 강탈 의상에 화들짝[포토엔] 달아오를수록 온몸에 짙은 꽃무늬..유명 게이샤의 충격 비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