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1월 31일자 A2면 '방통위, 비지상파 피해 알고도 광고총량제 강행' 기사

2015. 4. 18.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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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자 A2면 '방통위, 비지상파 피해 알고도 광고총량제 강행' 기사 중 광고총량제가 도입되면 지상파 TV 광고비를 충당하기 위해 다른 매체의 광고비를 줄일 의사를 가진 광고주의 비중은 '국내 전체 광고주의 81.7%'가 아니라, '지상파에 광고를 늘리겠다고 한 19%의 광고주들 중 81.7%'이므로 바로잡습니다. 이는 국내 전체 광고주의 약 15.5%에 해당합니다.

■ 방통위, 비지상파 피해 알고도 광고총량제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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