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 하니, '위아래' 듣고 울음 터뜨린 사연은?

콘텐트팀 2015. 4. 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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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콘텐트팀]

EXID 하니가 '크라임씬' 촬영 도중 눈물을 터트려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JTBC '크라임씬 시즌2'에서는 본격적인 추리전쟁을 앞두고 박지윤, 장동민, 홍진호, 장진, 하니가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첫 번째 도전자로 등장, 사건 정황을 추리하기 시작했다. 하니는 피해자의 주변 물건들을 살펴보며 하나씩 메모해나갔다.

이때 하니는 노트북을 발견하고는 화면이 꺼진 노트북을 켰고, 자신이 부른 노래 '위아래'가가 흘러나오자 깜짝 놀라 결국 울음을 터트렸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하니는 "정말 놀랐다. '위아래'가 그렇게 끔찍했던 적은 처음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크라임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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