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밥으로 차별말라
2015. 4. 2. 14:08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양산시 60개 초중고 학부모들이 참여한 '무상급식 지키기 집중행동' 밴드에 가입한 학부모 40여명이 2일 경남도청 정문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과 집회를 열어 경남도가 무상급식 중단에 반대하는 학부모와 도민을 '종북좌파'로 비난한데 대한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2015.4.2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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