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 아빠' 장혁 측 "4月 셋째 출산 예정..매우 기뻐해"

박귀임 2015. 4. 2. 12:1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추 장혁이 다둥이 아빠 대열에 합류한다.

2일 장혁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장혁의 아내가 셋째를 임신했다. 4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혁은 2008년 발레리나 김여진 씨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장혁 김여진 부부는 두 아들을 슬하에 둔 바 있다. 이번 셋째 임신으로 또 한 번 경사를 맞게 됐다.

이어 이 관계자는 "장혁이 셋째 출산을 앞두고 매우 기뻐하고 있다.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혁은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소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