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참아내는 김태우
이규연 기자 입력 2015. 4. 1. 14:45 수정 2015. 4. 1. 16:33
김태우가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길건과 소울샵앤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 분쟁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이규연 기자 fit@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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