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박주호, 소속팀 복귀위해 함께 출국

입력 2015. 4. 1. 12:55 수정 2015. 4. 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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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에 출전했던 구자철과 박주호가 1일 오전 소속팀인 FSV 마인츠 05로 복귀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15.4.1

uwg8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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