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아내 그리고 뱃속 아기와 함께 출국해요' [MK포토]
2015. 4. 1. 11:25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기성용이 우즈벡,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을 마치고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런던으로 출국했다. 기성용은 아내 한혜진과 함께 손을 꼭잡고 동반 출국했다.
한편, 슈틸리케 감독이 이끈 한국은 전날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이재성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한국 기성용이 아내 한혜진과 출국게이트로 향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뉴질랜드전] 손흥민 "PK 실축 생각 뿐..'멘붕'이었다"
- [뉴질랜드전] 끝까지 무한사랑..차두리는 행복했다
- 강정호, DET전 4타수 1안타..프라이스 상대 2루타
- 치타, 집 공개 '호피 무늬 인테리어..역시 짐승녀 포스'
- 예원 소속사 스타제국이 예원에 사과? '예원 입장은 어디로?'
- 하이브, 민희진 독립 시도 정황 추가 발견...끝 없이 쏟아지는 증거의 향연 [MK★이슈] - MK스포츠
- ‘소년장사’ 최정, 개인 통산 468호 KBO리그 최다홈런 신기록 위업...이승엽 넘었다 - MK스포츠
- ‘KCC 나와!’ 배스 펄펄 난 kt, 16점차 뒤집고 ‘데스 매치’서 LG에 대역전승…17년 만에 챔프전
- “도영이 형이 절대 못 친다더니 알아서 잘 쳤더라” ‘시즌 첫 QS’ 아기호랑이 청춘 야구 만화
- ‘벤자민 8이닝 11K 1실점+타선 고른 활약’ KT, 류현진 KBO 통산 100승 저지…2연승+한화 3연전 위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