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아내 한혜진 손 꼭잡고 출국해요' [MK포토]

2015. 4. 1. 11:2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기성용이 우즈벡,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을 마치고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런던으로 출국했다. 기성용은 아내 한혜진과 함께 손을 꼭잡고 동반 출국했다.

한편, 슈틸리케 감독이 이끈 한국은 전날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이재성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한국 기성용이 아내 한혜진과 출국게이트로 향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