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류승주 "태린 태오 덕분에 셋째 임신 확신"

뉴스엔 2015. 4. 1. 09:1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마이베이비 ' 리키김 류승주 부부의 셋째 소식 아들 태오가 먼저 알았다.

오는 4월 4일 방송되는 SBS '오! 마이 베이비 '에서는 배우 리키김과 태오, 태린 남매가 본격적으로 셋째 동생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과정이 공개된다.

배우 리키김 아내 류승주는 오마베와의 인터뷰에서 "임신 테스터기로 확인하기 전, 이미 태오, 태린이 덕분에 셋째 아이가 생겼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 아이들은 엄마가 임신한 사실을 본능적으로 안다"고 말하며 아이들 덕분에 몸의 이상을 감지하게 됐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겨 주었다.

특히 태오는 남다른 육감을 발휘, 셋째 임신 사실을 알기 전부터 엄마 배에 '껌딱지'처럼 붙어 다녔다고. 이어 전에 없던 독특한 행동까지 취하며 새 아기가 생긴 것을 예고해 아빠 리키김까지 소스라치게 놀라는 상황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과연 태오가 보여준 기막힌 육감은 무엇이었을까? 리키김 가족이 간절히 바래왔던, 셋째 임신을 확인 하던 날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4일 토요일 오후 5시 SBS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전파를 탄다. (사진=태린 태오/SBS 제공)

[뉴스엔 윤효정 기자]

윤효정 ichi12@

성인영화 촬영장 최초공개, 적나라 육체관계 체위 '이정도였다니' 국민걸그룹A, 화장실 음란영상 충격유출 '제모안한 그곳이 적나라' 자연산 맞아? 수박만한 가슴 김리하 '분홍색 브래지어 사이로..' '성욕에 눈먼 막장커플' 운전중 남친 올라타 19금 행위 포착 '충격' 안소영 충격고백 "에로영화 찍고 엄청난 하혈, 알몸으로 그만"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