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치타 "방송 후 행사비 10배 뛰었다"

2015. 4. 1. 00:4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이지영 기자] 치타가 방송 후 행사료가 열배가 뛰었다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tvN '택시'에는 '언프리티 랩스타'가 배출한 스타 제시, 치타, 육지담이 출연했다. MC들은 "방송 이후 행사료가 달라지지 않았냐. 예전에 10원 받았다면 지금을 얼마 받냐"고 물었다.

이에 치타는 "지금은 100원 받는다"고 답했고, 이영자는 "10배 오른거네"라고 말했다. 치타는 "CF도 여러가지 이야기가 되고 있다. 화장품 CF도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고 말했다.

육지담은 "음료 CF가 많이 들어온다"고 덧붙였다.

bonbon@osen.co.kr

<사진> '택시' 캡처

[프로야구 스카우팅리포트 앱다운로드]

[요지경세상 펀&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