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차두리 '눈물 참으며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
한혁승 입력 2015. 3. 31. 21:22 수정 2015. 3. 31. 21:22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차두리가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뉴질랜드 평가전 경기 하프타임에 갖은 은퇴식에서 입술을 굳게 닫고 눈물을 참으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번 경기는 14년간 대표팀에서 활약한 차두리의 은퇴경기다.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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