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든 두리아빠
2015. 3. 31. 21:21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뉴질랜드의 경기 하프타임 때 진행된 차두리 은퇴식에서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이 아들 차두리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2015.3.31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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