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길건, 억울함에 흐르는 눈물
이기범 기자 2015. 3. 31. 14:27
[스타뉴스 이기범 기자]
소울샵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가수 길건(35)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유니플렉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편 길건은 소울샵과 갈등을 빚고 지난해부터 전속계약 해지와 관련한 내용증명을 주고받았으며 소울샵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고, 이에 소울샵 측은 "계약위반에 따른 금원지급 청구 소송을 진행하겠다"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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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범 기자 leek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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