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 "남편, 로엔 사장 아니다" 해명(정오의희망곡)

뉴스엔 2015. 3. 3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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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차령 기자]

김이나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해명했다.

김이나가 3월 3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남편을 언급했다.

이날 김신영은 "남편분도 이쪽 일을 하고 계시다고 들었다"고 운을 뗐다. 김이나는 "남편은 미스틱89에서 일한다"고 답했다.

이어 김이나는 "어디서는 자꾸 로엔 사장이라고 한다. 연애를 시작할 때는 전혀 이쪽일이 아니었다. 저는 대리고 그분은 과장이었다"고 설명했다.

김이나는 "로엔 사장이랑 결혼해 작사가가 됐다고 하는데 아니다. 결혼하고 시간이 지나서 음반일을 하신 거고 저 만날 때는 과장님이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이나 작사가는 최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서 2만여 명의 등록 회원 중 저작권료 수입 1위인 작사가로 발표된 '히트곡 제조기'다. 이선희 '그중에 그대를 만나' 조용필 '걷고 싶다', 아이유 '좋은 날', 브라운아이드걸스 '아바다카다브라', 가인 '애플", "파라다이스 로스트" 등 300여 곡을 작사했다.

이차령 leech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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