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들 단골 산후조리원, 2주 2천만원 최고급 시설 보니(명단공개)

뉴스엔 입력 2015. 3. 31. 07:37 수정 2015. 3. 3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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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산후조리원이 화제다.

권상우 아내 손태영은 3월30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 연예계 슈퍼맘 4위로 선정됐다.

이날 공개된 손태영 딸 권리호 산후조리원은 연예인들 단골로 유명했다. 김희선 고소영 정혜영 등 톱스타들이 주로 이용해 유명세를 탄 곳이었다. VIP실 기준 2주에 2,000만 원의 비용이 들며 명품 기저귀에 오가닉 배냇저고리를 제공한다.

여기에 손태영 산후조리원은 글로벌 명품 브랜드 H사의 브랜드 침구를 구비했으며 천연산소와 미네랄이 들어간 알프스산 아이 전용 생수를 먹인다고. 더불어 비상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소아과가 함께 있어 산모들의 꿈으로 통한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명단공개 2015'에서는 일도 육아도 명품으로 해내는 연예계 슈퍼맘 명단이 공개됐다.(사진=tvN '명단공개 2015' 방송 캡처)

[뉴스엔 이소담 기자]

이소담 soda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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