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경,'사랑스럽게 머리카락을 넘기며'
입력 2015. 3. 30. 15:01 수정 2015. 3. 30. 15:01
[OSEN=민경훈 기자] 30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 SBS 홀에서 열린 '냄새를 보는 소녀'(연출 백수찬-오충환, 작가 이희명) 제작발표회서 신세경이 입장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박유천 신세경 남궁민 윤진서 등이 참석했다.
'하이드 지킬 나' 후속으로 방송되는 '냄새를 보는 소녀'(이하 냄보소)는 동명의 인기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 목격자(신세경 분)와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형사(박유천 분)가 주인공인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 4월 1일 첫 방송예정.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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