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 난소절제술 이후 첫 공식행사 '두 딸과 함께'[포토엔스토리]

뉴스엔 2015. 3. 3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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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안젤리나 졸리가 난소 절제술 이후 건강한 근황을 알렸다.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3월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포럼에서 열린 '2015 Nickelodeon Kids" Choice Awards'(니켈로디언 키즈 초이스 어워즈)에 참석했다.

앞서 졸리는 이달 중순께 암 예방을 위해 난소와 나팔관 제거 수술을 받았고 이날 건강한 근황을 처음으로 알렸다.

또 졸리는 우아한 검은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딸 자하라, 샤일로와 함께 등장, 딸들을 껴안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Mr. and Mrs. Smith)'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브래드 피트(50)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 자하라, 매독스, 팍스 티엔, 샤일로, 쌍둥이 녹스와 비비엔 등 모두 6명의 자녀를 뒀다.

배재련 bjy02@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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