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가혜, SNS에 근황 알려 "여전히 괜찮아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진서연 2015. 3. 30. 00:5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가혜가 자신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홍가혜는 28일 페이스북에 "머뭇거리던 나를 반겨준 사람들. 그리고 다른 사람 시선에 담긴 나. 나는 여전히 괜찮아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모자를 쓴 홍가혜는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또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있다.

세월호 사건 당시 거짓 인터뷰로 논란을 일으킨 홍가혜가 여러 사람과 교류하고 있는 사진이 SNS에 올라오자 네티즌들은 "힘내세요" "신중해야 할 때가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진서연 대학생 인턴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국민일보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gochung@kmib.co.kr)/전화:02-781-9711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