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예원, 누리꾼들 반응 폭발.. "언니 나 마음에 안 들죠"를 남자대화로 해석하면?

조규봉 2015. 3. 30. 00:1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허지웅 예원

[쿠키뉴스=조규봉 기자] 허지웅이 예원과 관련해 자신의 트위터에 "언니 나 마음에 안들죠?"라는 말에 대해 남자들 대화에선 "X같냐"라는 맥락과 같이 보면 된다고 게시해 누리꾼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반면 "왜 껴어드냐, 꼭 낄때 안 낄때 다 끼더라"라며 허지웅에 대해 비난하는 누리꾼도 더러 있었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맞다. 정확하다. 뜻이 똑같다"는 반응을 보여 허지웅의 글에 동조했다. ckb@kmib.co.kr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 쿠키뉴스(www.kuk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