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헬스보이' 김수영 두달만에 47kg 감량 기염 '초고도비만→고도비만'
뉴스엔 2015. 3. 29. 21:38
김수영이 점점 더 날씬해지고 있다.
개그맨 김수영은 3월29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서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다이어트에 돌입한지 8주가 된 김수영은 이날 체중 측정 결과 지난 주 125.3kg에서 4.1kg 감량, 121.2kg이 됐다. 8주만에 47kg이 빠진 것. 이에 이승윤은 "초고도비만에서 고도비만이 됐다"며 뿌듯해했다.
한편 마른 개그맨 이창호는 지난 주 56.7kg에서 600g이 늘어 57.3kg이 됐다. 8주 사이 총 6kg이 는 셈이다. (사진=KBS 2TV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 캡처)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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