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 영어신동 주안에 학부모들 "딴 애들보다 빨라" 감탄(오마베)

뉴스엔 입력 2015. 3. 29. 08:23 수정 2015. 3. 2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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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주안이 영어신동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김소현의 아들 주안은 3월28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요리와 영어를 동시에 배우는 학원을 방문, 원어민 수업에 도전했다.

주안은 낯선 선생님과 환경 탓에 초반에는 위축돼 긴장했지만, 퀴즈를 풀면서 정답을 맞췄다. 조금씩 자신감을 찾은 주안은 "페퍼스" "퍼플" "써클" "트라이앵글" "스퀘어" 등 척척 대답했다. 자신감을 완벽히 회복하고 시키지 않은 ABC송까지 불렀다.

이 모습을 TV를 통해 지켜본 다른 학부모들은 "주안이가 다른 아이들과 다르다. 원래 외국인 선생님이라 무서워서 수업 안 들으려고 하는데 주안이는 떨어졌는데도 거부감이 없다. 굉장히 빠른거다"고 말했다. (사진=SBS '오! 마이 베이비' 캡처)

[뉴스엔 하수정 기자]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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