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느와르M 조보아, 과거 선정성 시비 가슴 노출 장면 보니 '아찔'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2015. 3. 29.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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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느와르M 조보아, 과거 선정성 시비 가슴 노출 장면 보니 '아찔'

'실종느와르 M 조보아'

배우 조보아가 'OCN 드라마 '실종느와르M'에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과거 노출 장면이 새삼 화제다.

조보아는 지난 2012년 방영된 MBC 드라마 '마의'에서 과감한 노출 장면으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적 있다.그녀는 가슴통증의 원인인 유옹(유방암)의 뿌리를 제거하기 위해 수술을 받는 장면에서 가슴 상부와 가슴골을 노출했다.

한편 '실종느와르 M'에서 조보아는 해커 시절 사이버 안전국에 특별채용 된 특수실종전담팀원 진서준 역으로 열연한다.

'실증느와르M'(연출 이승영, 극본 이유진)은 실종된 사람을 찾는 과정에서 우리 시대의 잃어버린 정의를 찾는 의미있는 여정을 담은 드라마로 오는 28일 오후 11시 첫방송됐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실종느와르 M 조보아 몸매 예쁘네","실종느와르 M 조보아 몸매도 좋고 얼굴도 아름답고", "실종느와르 M 조보아 몸매 글래머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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