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EXID 솔지 "가계부 계속 썼다..행사도 기록"
2015. 3. 29. 00:27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세바퀴' EXID 솔지가 가계부를 계속 썼다고 전했다.28일 방송된 MBC '세바퀴-친구찾기'에서는 걸그룹 EXID 솔지와 정화, 조권, 강남, 강균성, 박휘순, 이광기 등 연예계 대세들이 총 출동했다.이날 애장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솔지는 "예전부터 가계부를 썼다. 지금은 바빠서 많이 쓰지는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그는 "행사는 다이어리에 적는다. 행사를 다녀온 대학교 이름을 적어서 정확하게 표시해 놓는다"고 덧붙였다.한편 MBC '세바퀴-친구찾기'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사진 = 세바퀴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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