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아들 조수훈, 훈훈한 외모 과시
입력 2015. 3. 29. 00:00 수정 2015. 3. 29. 00:00
[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배우 조재현의 아들 조수훈이 등장해 남다른 외모를 과시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이경규-이예림, 조재현-조혜정, 강석우-강다은, 조민기-조윤경 부녀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혜정은 오빠 조수훈의 뒤를 따라다니며 "나 심심했다"고 애교를 부렸다. 하지만 조수훈은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조혜정은 인터뷰에서 "어릴 때부터 아빠의 빈자리를 오빠가 채워줬다"며 오빠를 따르는 이유를 밝혔다.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아들 조수훈 등장에 네티즌들은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아들 조수훈, 훈훈하네"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아들 조수훈, 멋지다"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아들 조수훈,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조수훈-조혜정 남매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ent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로또 1등 722억! 35명이 한곳에서 나온 이유가.. 충격!
- 알몸 나체녀, 진짜야?
- 가슴 드러낸 걸스데이 민아, '올 누드' 남성과..
- 미모 요리사, 알몸으로..'헉'
- 수지, 청순한 얼굴에 19禁 노출..가슴골 '아찔'
- ‘눈물의 여왕’ 김수현이 착용한 ‘그 시계’ 눈에 띄네
- 한소희, 2주만에 인스타그램 재개...류준열과 연애 전선 ‘이상無’
- 이천수 “고맙다 진짜, 눈물 난다”…합작골 넣고 손흥민에 안긴 이강인에 ‘울컥’
- 산다라박 “젊을때 연애를 못해본게 한이다”
- 택배기사 “엘베 없으니 1층에만 배송” 통보…주민 항의엔 "끊어 XX아" 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