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탄 맞아 구멍 난 포천의 주택 옥상
이종구 2015. 3. 28. 20:56
【포천=뉴시스】이종구 기자 = 28일 오후 3시 15분께 미군용 105m대전차 연습탄이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야미리 김모(75)씨의 집 옥상을 파손한 뒤 튕겨져 나가 80m 떨어진 밭에 떨어졌다. 사진은 파손된 옥상지붕. 2015.03.28. (사진=포천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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