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측, '욕설논란' 재점화에 "예원 하차 논의 없다"

박현택 2015. 3. 28. 15:2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스포츠 박현택]

MBC 측이 예원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배우 이태임과 예원의 MBC '띠동갑내기' 당시 영상이 공개돼 '욕설 논란'이 재점화된 상황. 불길은 예원이 헨리의 가상 부인으로 출연중인 '우리결혼했어요'까지 번졌다. 28일 '우결' 공식 게시판은 예원의 편집 혹은 하차를 요구하는 시청자들의 게시물로 도배되기도 했다.

이에 MBC 측 관계자는 28일 일간스포츠에 "예원의 하차에 대해 논의 한 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과 상의를 거쳐야하지만 현재까지 '예원의 '욕설 논란'과 관련해서 구체적인 논의를 할 계획에 대해 들은 바 없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7일 한 동영상 공유사이트에는 이태임과 예원의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당시 영상이 올라왔다. 이로 인해 이태임과 예원에 대한 논란이 다시 한번 고개를 들었다. 양 측은 이에 대해 추가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박현택 기자 ssalek@joongang.co.kr

공공장소에서 성관계 모습 몰래 촬영...'아찔해'

이효리, 화보서 상반신 바디페인팅 '충격'

'SNS 여신', 男다리 사이에 얼굴 묻고..'파격영상'

이민호의 그녀 '수지' 컴백티저, '작정하고 노출'

모델 오은주, 속옷없이 스타킹만? '내리기까지..'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