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임지연, 본 적 없는 홍일점에 빠졌다

뉴스엔 2015. 3. 2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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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윤가이 기자]

배우 임지연이 "정글의 법칙"을 통해 생애 첫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지난 3월 27일 방송된 SBS "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 1회에서는 임지연이 류담, 레이먼킴, 손호준, 서인국, 이성재, 장수원 등과 함께 껀저 맹그로브 숲에 도착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첫 생존지인 껀저 맹그로브 숲에서 김병만이 낸 패밀리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레이먼킴, 류담과 한 팀을 이룬 임지연은 섬 주위를 둘러싼 강의 깊은 수심과 오싹한 분위기의 폐가에도 무서워하지 않고 생존 도구를 찾기 위해 나섰다.

임지연은 미션을 수행하는 도중 쥐덫을 찾다가 쥐를 발견했음에도 겁먹거나 무서워하지 않고 오히려 미션을 성공하기 위해 더욱 열의를 보여 반전매력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정글에서 벌어지는 모든 상황을 호기심 가득한 태도로 대했고 요리를 못한다고 말하면서도 레이먼킴을 도와 착실하게 보조 역할을 해내는 등 익숙하지 않은 정글 생활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

이처럼 에너지 넘치는 병만족의 막내이자 홍일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 임지연은 청초한 외모와 활기찬 매력까지 발산하며 정글 생활 속에서도 맑고 순수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방송 전부터 '정글의 법칙'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임지연은 첫 회부터 정글에 적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정글 막내의 모습을 보임과 동시에 시청자들을 다양한 매력에 중독시키며 귀여운 중독녀로 등극했다.

시청자들은 "미소가 해맑아서 보는내내 기분 좋았어요","상상도 못했던 반전 매력에 임지연에게 중독됐다","이렇게 매력적인 홍일점은 처음인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윤가이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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