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딸들과 유쾌한 모습 "울기 일보 직전"

조준영 2015. 3. 28. 08:0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변정수

[TV리포트=조준영 기자] 변정수가 두 딸과 함께 유쾌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변정수는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울 정원이 울기 일보 직전, 막둥이 싫데요. 아직은 이런 것들이 챙피한 정원이. 채원이도 그랬다. 10살 때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는 두 딸 유채원, 유정원과 함께 해외봉사를 떠나 현지에서 코믹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는 해외 아동들을 위해 변정수와 두 딸이 웃음을 주기 위해 분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변정수는 굿네이버스 홍보대사로 매년 해외봉사를 하고 있다. 특히 딸 유채원은 해외 봉사활동 9년차이며 둘째 딸 유정원은 2살 때부터 해외 봉사를 따라다녔다.

<사진출처=변정수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