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밟히는 위성우 '우승감독의 수난시대' [MK포토]

2015. 3. 27.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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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KB스타즈의 챔피언결정 4차전에서 우리은행이 KB스타즈를 꺾고 2014-2015 시즌 통합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우리은행은 박혜진과 임영희, 이승아 등 선수들의 선전으로 국민은행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해 3년 연속 우승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우리은행 선수들이 우승 세레머니로 위성우 감독을 헹가래친 후 코트에 떨어뜨린 후 몰매를 퍼부으며 기뻐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청주)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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