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고모 찾는 엄지온 표정에 행복 "나 이런 고모야"

뉴스엔 2015. 3. 2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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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차령 기자]

엄정화가 조카 엄지온의 모습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3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허허 나 이런 고모야. 아 기분 좋아"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엄지온은 매트에 누워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윤혜진은 "고모는 저기 갔어. 지온아 울지마"라고 엄지온을 달랬다. 이어 엄태웅 역시 "고모랑 뭐했는데 지온이? 고모 오라고 그럴까?"라고 엄지온을 위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이고 해피바이러스 지온이. 사랑 듬뿍 받고 자라는 게 느껴져서 너무 예뻐요", "고모 보고 싶나 봐", "고모 보고 싶어서 의욕상실", "지온이 귀여워요", "지온이 너무 귀여워", "고모 지온이 보러 빨리 가셔야겠어요", "지온이 완전 귀여워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는 3월 26일 럭키슈에뜨 '빛나는 정원으로의 산책' 2015 F/W 컬렉션에 참석했다. (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 동영상 캡처)

이차령 leech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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