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밝히는 박태환
2015. 3. 27. 16:03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수영 스타' 박태환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5.3.27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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