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40km로 달려요" 프린터로 만든 자동차

거대한 3D프린터가 무엇인가를 찍어내고 있습니다.

바로 자동차인데요,

중국에서 3D 프린터로 제작한 자동차가 등장해 화제입니다.

색깔도 이상하고 좀 괴상하게 생기기는 했지만 나름 귀여운 디자인이죠?

닷새만에 총 1천700달러, 우리 돈으로 190만원 정도에 만들었다는데 실제로 최고 시속 40킬로미터로 달릴 수 있다고 하네요.

3D프린터로 자동차를 만든 것은 중국이 처음은 아니지만요.

가짜 아이폰에 가짜 달걀까지 만드는 중국, 어떻게 보면 이상하다 싶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대단한 나라인것 같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