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속옷같은 파격노출 의상 '아찔한 패션'
뉴스엔 2015. 3. 20. 17:50
[뉴스엔 배재련 기자]
리한나가 슬립같은 파격 노출 의상을 입고 미모를 자랑했다.
3월19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리한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한나는 이날 미국 뉴욕에 있는 한 스튜디오 입구에 등장했다.
이날 리한나는 가슴라인이 시스루 처리된 원피스를 입었다. 리한나의 이 드레스는 다리 부분이 절개돼 있어 섹시함을 더했다.
한편 리한나는 2005년 1집 앨범 '뮤직 오브 더 선(Music Of the Sun)'으로 데뷔했으며 '엄브렐라(Umbrella)'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모았다. 최근 미국 출신 래퍼 크리스 브라운, 래퍼 드레이크와 결별했다.
또 리한나는 최근 배우 디카프리오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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