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 '얼굴보기 투어' 있었다는 고등학생 시절 보니..

2015. 3. 18. 22:3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레드벨벳' '아이린'

'레드벨벳 아이스크림 TV'가 네이버 뮤직을 통해 생중계되는 가운데, 레드벨벳의 리더 아이린의 빼어난 미모가 화제다.

지난해 10월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주간 아이돌'에서 아이린이 '대구 얼짱'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얼굴보기 투어가 있을 정도였다는 프로필 내용에 아이린은 "그 정도 까지는 아니었다"며 쑥쓰러워 했다.

데프콘이 "이런 건 자랑해야 한다"고 말하자 아이린은 "학교 배치고사 같은 거 치러 가면 창문에 날 보러 와주시더라"고 밝혔다.

이에 아이린의 레드벨벳 데뷔 전 과거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졸업사진 속 아이린은 굴욕 없는 미모와 작은 키에도 빼어난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녀시대의 태연을 닮았다고 유명해진 SM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프로젝트 '루키즈Rookies'에서의 데뷔 전 셀프카메라 사진 역시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레드벨벳 아이린 과거사진에 누리꾼들은 "레드벨벳 아이린, 모태미녀네", "레드벨벳 아이린, 동안리더 화이팅", "레드벨벳 아이린, 요정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한경+ 구독신청] [ 기사구매] [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