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똥머리'도 사랑스러운 예비신부.."방전 됐어요"
2015. 3. 17. 09:50
[OSEN=정소영 기자] 배우 윤승아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발산했다.
윤승아는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일명 '똥머리' 헤어스타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윤승아 점점 더 예뻐지네", "똥머리 너무 잘 어울려요", "'살인의뢰' 너무 재밌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12일 개봉한 영화 '살인의뢰'에 출연했다. 또한 윤승아는 김무열과 오는 4월 4일 서울 근교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jsy901104@osen.co.kr
<사진> 윤승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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