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러브 마크 리퍼트'

입력 2015. 3. 7. 13:15 수정 2015. 3. 7. 13:1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한성총회 신도들이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쾌유를 기원하는 기도회를 열고 있다. 2015.3.7

seephoto@yna.co.kr

'여탕 침입 바바리맨'…휴대전화 찾으러 갔다가 덜미
'경비행기 추락사고' 해리슨 포드 "빠르게 회복중"
"점심 맛없어요"…미셸 오바마에 편지 띄운 미 초등생
치매 80대 노인 33년 만에 가족 품으로
뇌성마비 생후 3개월 된 아들 죽이려 한 엄마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