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열애설' 미즈하라 키코, YG매니저와 동행
뉴스엔 2015. 3. 7. 07:31
[김포공항=뉴스엔 안성후 기자]
아이돌그룹 빅뱅(지드래곤 탑 태양 대성 승리)의 리더 지드래곤(26 권지용)과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던 재일교포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3월 6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입국한 미즈하라 키코는 YG 소속 매니저의 차를 타고 이동했다. 그녀가 김포공항에서 곧바로 YG 소속 매니저의 차량을 타고 이동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미즈하라 키코는 지난해 지드래곤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드래곤의 열애설 상대로 화제가 된 미즈하라 키코는 아버지가 미국인이고 어머니가 재일교포 한국인이다.
안성후 jumping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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