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가족' 박주미 동안 피부관리 비법, 클렌징 두 번에 뒷목에 발끝까지 '꼼꼼'

윤혜영 기자 2015. 3. 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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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가족 박주미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용감한 가족' 박주미의 동안 피부관리 비법이 공개됐다.

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가족' 6회에서는 아빠 이문식, 엄마 심혜진, 외삼촌 박명수, 큰딸 최정원, 아들 민혁, 막내딸 설현에 새 가족 외숙모 박주미까지 한 가족이 돼 라오스의 콕싸앗 소금마을에 간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박주미는 사방팔방 있는 카메라에 당황해했다. 이 닦기까지 입을 가리고 하던 그는 세수하는 것도 피하고 싶어했지만 결국 피하지 못했다.

이어 박주미의 동안 피부 관리비법이 공개됐다. 첫 번째는 클렌징은 꼭 2번 하기. 기초 화장품은 목까지 듬뿍듬뿍 발라주고 바르는 방향은 밑에서 위로 바른다.

뒷목까지 꼼꼼하게 발라주고 셀프 마사지와 스트레칭을 한 뒤 발끝까지 철저한 관리로 마무리한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박주미| 용감한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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