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공단 공장서 화재..소방당국 광역1호 발령 진화

입력 2015. 3. 6. 18:42 수정 2015. 3. 6. 19:2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산=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6일 오후 5시 45분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반월공단 내 한 플라스틱 사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불은 3층짜리 공장 건물에서 발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오후 6시 15분 인근 소방서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는 광역1호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아직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큰불이 잡히는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goals@yna.co.kr

해리슨 포드, 경비행기 추락사고…생명에 지장 없어
치매 80대 노인 33년 만에 가족 품으로
뇌성마비 생후 3개월 된 아들 죽이려 한 엄마
인터넷 사기전과 21범…"사기행위에 중독된 듯"
예원 "이태임 선배 먼저 사과해줘서 감사…오해할 수 있어"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