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포장지 붙인 1만원권 위조지폐
입력 2015. 3. 6. 08:33 수정 2015. 3. 6. 08:33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통화위조 혐의로 경남 마산동부경찰서가 6일 입건한 김모(68)씨가 만든 1만원권 위조지폐. 진짜 지폐에 있는 홀로그램은 껌 포장지인 은박지를 오려붙였다. 2015.3.6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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