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로 응징하는 류현진
2015. 3. 6. 04:06
(글렌데일<미국 애리조나>=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글렌데일의 캐멀 백 랜치 훈련장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스프링캠프에서 후안 우리베가 훈련 도중 지난해 류현진이 당한 허벅지 부상 흉내를 내며 놀리자 이를 지켜보던 류현진이 배트를 들고 응징하고 있다. 2015.3.6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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