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엠마왓슨, 스캔들 불구 학벌-검소함에 이미지 유지"(썰전)

뉴스엔 2015. 3. 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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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소담 기자]

김구라가 엠마 왓슨 이미지 유지 이유를 분석했다.

김구라는 3월5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이하 썰전)에서 영국 배우 엠마 왓슨이 스캔들에도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를 분석하고 나섰다.

이날 김구라는 "엠마 왓슨이 숱한 열애설에도 불구하고 이미지가 유지되는 것이 학벌 때문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박지윤은 "엠마 왓슨이 브라운대학교에 다니고 있고 성적도 좋았다"며 "'해리포터' 시리즈 출연 당시에도 캐릭터 분석을 16페이지나 제출해서 화제를 모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구라는 "엠마 왓슨의 이미지 보호 이유 두 번째는 검소함이다. 패리스 힐튼에게도 과소비 일침을 하고 신발도 8켤레밖에 없다고 했다. 또 지하철을 타고 다닌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썰전'에서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뇌물 수수사건 담당 검사의 국정원 언론플레이 폭로 논란, 헌법재판소 간통죄 폐지 결정, 대한민국 땅값 1위, 초미세먼지 논란, 배용준 소속사 키이스트의 김현중 김수현 비교, '킹스맨' 콜린퍼스 매력분석, 엠마 왓슨과 해리왕자 열애설 등이 방송됐다.(사진=JTBC '썰전' 방송 캡처)

이소담 soda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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