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강희, 과감한 속옷 시스루 패션

2015. 3. 5. 19: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 리뷰스타=민은경 기자] 배우 최강희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피프티피프티 갤러리에서 열린 '클럽모나코 슈즈-액세서리 컬렉션 론칭 이벤트'에 참석해 포토타임 촬영에 임하고 있다.

클럽모나코의 2015년 봄 컬렉션은 1970년대를 연상시키는 실루엣, 컬러, 패브릭에서 영감을 받아 이를 모던하고 미니멀하게 표현했다. 이와 함께 이번 시즌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클럽모나코 슈즈 컬렉션은 모던한 클래식 감성을 기반으로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선보이며 데님, 위빙, 라피아를 사용한 소재가 사용됐고 펌프스, 샌들, 슬링백, 스니커즈 등 총 13모델 14개 제품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최강희, 에이핑크 나은&초롱, 김소은, 최여진, 장재인, 이영진, 황소희, 강소영, 스테파니리, 지아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idsoft3@reviewstar.net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